하라 세츠코 - 영원한 성처녀

Posted 2013.07.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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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와 내셔널리즘 - 책세상문고 우리시대 104 >라는 책에 실려있 는 글입니다.

저작권 관계로 일부만 퍼왔습니다.  


하라 세츠코 - 영원한 성처녀

''영원한 성처녀''란 하라 세츠코에게 언론이 붙인 별명이다. 배우로 활동할 때에도 사람을 가리는 편이었고 은퇴 후의 은든 생활 때문에 종종 스웨덴 출신의 미국 여배우 그레타 가르보 Greta Garbo에 비교되는 하라는 전후에 <이대로의 삶의 방식으로 このままの生き 方で)>(1948)라는 자서전을 썼다. 당시 하라 세츠코는 민주주의 계몽 영화에 출연하고 있었지만 정작 본인은 훗날 연기하게 되는 <도쿄 이야기(東京物語)>(1953)의 정숙한 미망인처럼 전후 삶, 여배우로서의 삶을 前戰과 같은 방식으로 살아가려 는 의지를 굳히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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