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구미 小津組

Posted 2013.07.22 11:24

 1: 사이토 다츠오 斎藤達 雄 (1902~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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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Ozu 영화의 최 대 스타. 1923년 쇼치쿠에 들어갔고 183cm의 큰 키와 서구적인 풍모를 살려 코미디 연기에 재능을 발휘했다. Ozu 영화에는 두 번째 작품 <若人の夢 젊은이의 꿈>에서 주연한 이래 <学生ロマンス: 若き日 학생 로망스 젊은 날>에선 늘 상대에게 속는 학생, <落第はしたけれど 낙제는 했지만>에선 낙제 생활을 즐기는 학생역을, 그리고 <東京の合唱 동경의 합창>, <青春の夢いまいづこ 청춘의 꿈은 어디에>, <その夜の妻 그 날 밤의 아내>, <淑女と髭 숙녀와 수염> 등에 서 조연급으로 출연했다. Ozu의 걸작인 <大人の見る絵本 生れてはみたけれど 태어나기는 했지만>에선 가정의 아이들 앞에선 위풍당당하지만 회사 상급자 앞에선 쩔쩔매는 샐러리맨의 비애를 빼어나게 연기했다. 이후 Ozu 영화 출연작으로는 <淑女 は何を忘れたか 숙녀는 무엇을 잊었는가>, <戸田家の兄妹 도다가의 형제 자매들> 등이 있다.





 

2 - 스기무라 하루코 杉村春子 (1909~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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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세 미키오의 <흐르다> DVD 커버입니다. 왼쪽이 스기무라 하루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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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를 대표하는 여배우 가운데 한 사람으로 Ozu의 후기 작품에서는 약방의 감초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다. 하라 세츠코의 숙모역을 연기한 <晩春 늦봄>, 그리고 <麦秋 초 여름>, <お早よう 안녕하세요>, <浮草 부초> 등 역할의 크고 작음에 관계없이 출중한 연기로 화면을 채웠다. 스기무라 하루코는 <東京物語 동경 이야기>의 큰 딸역을 소화한 바 있는데, 이는 무미건조하지만 인정이 남아 있는 인물의 조형이라는 점에서 Ozu 의 연기에 대한 철학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秋刀魚の味 꽁치의 맛>의 스기무라의 연기에서 배어나오는 애절함 또한 Ozu 의 버리기 어려운 진미 가운데 하나이다. 기노시다 게이스케, 나루세 미키오 감독의 영화에도 출 연한 바 있다.



3: 사다 케이지 佐田啓二  (1926~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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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早よう 안녕하세요> 와 <秋日和 가을 햇살> 등에 출연했으며 1950년 대 쇼치쿠를 대표하는 대스타였다. 기노시타 게이스케, 나카무라 노보루, 고바야시 마사키 감독 영화에도 출연했다. 그의 연기의 진정한 매력을 발견한 것은 Ozu였는데, Ozu의 유작 <秋刀魚の味 꽁 치의 맛>에선 골프 클럽을 탐내는 회사원역을 맡아 허황된 이유로 부친에게 돈을 빌리기도 하는 등의 모습을 훌륭하게 소화해 냈다. 멜로드라마로서 명성을 얻기는 했지만 연기파 배우로도 인정받았다. Ozu와는 개인적인 친분이 돈독했던 배우로 그가 죽기 직전에는 병 간호를 하기도 했다.

아들인 나카이 키이치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입니다.

 

 




4: 사토미 톤 里見弴 (1888~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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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u가 중학생 시절 부터 좋아했던 소설가. 1952년부터 Ozu와 본격적으로 교분을 갖기 시작했으며 Ozu의 영화 <彼岸花 달맞이꽃> 와 <秋日和 가을 햇살>은 사토미 톤이 Ozu의 영화화를 예정하고 소설을 쓴 경우다. 그의 아들인 야마노우치 시즈오는 이후 Ozu 영화 의 제작을 맡기도 했다.

明治21年~昭和58年(1888~1983)
 
本名・山内英夫
 
小説家。横浜生まれ。有島武郎、生馬の弟。東京帝国大学中退。学習院時代に文学グループを作り回覧雑誌「麦」を発行。雑誌「白樺」の創刊に同人として参加し、小説のほか翻訳や詩歌を発表するが、のちに離れて独自の道を歩む。泉鏡花に傾倒し、文学的影響を受け、やがて師事する。著作に鎌倉をとり入れた『安城家の兄弟』や、『多情仏心』『大道無門』『極楽とんぼ』など。幼少期は由比ガ浜の父の別荘で過ごし、大正13年から鎌倉の各所に住み、昭和28年から没年まで扇ガ谷に居住した。鎌倉ペンクラブ、鎌倉文庫の創立に尽力するなど鎌倉文士の中心的存在だった。
 明治21年~昭和58年(1888~1983) 
 

 

 

 

5: 이케다 타다오 池田忠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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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貫小僧 못말리는 꼬마> 에서 <長屋紳士録 셋방살이의 기록>까지 모두 15편의 Ozu 영화의 시나리오에 참여한 시나리오 작가. Ozu 영화외에 <육군>(기노시타 게이스케), <귀향>(오니와 히데오) 등의 영화에서 대본을 썼다. Ozu의 협력자였을 뿐 아니라 사생활에서 도 절친한 친구였다고 한다.

 





6 : 아오키 토미오 青木富夫 (=도칸 고조 突貫小僧) (1923~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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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u 감독의 <会社員生活 회사원 생활>에서 본명인 아오키 도미오로 영화계에 데뷔했으며, 이어 <突貫小僧 못말리는 꼬마>에서는 주역을 맡았고 이 이름을 아예 예명으로 채택했다. 악동적 이미지를 지닌 아역 배우로 초기 Ozu 영화에 곧잘 등장하곤 했다. <大人の見る絵本 生れてはみたけれど 태어나기는 했지만>에선 아버지에게 맞서 단식 투쟁을 벌이는 형제 가운데 동생역을 맡은 바 있다. <東京の宿 동경여관> 등에 출연했던 그는 다이쇼大正 말기에 태어난 하층 소년의 이미지에 썩 어울리는 배우였다. 이후 <淑女は何を忘れたか 숙녀는 무엇을 잊었는가>, 검도 시합의 심판역으로 나왔던 <淑女と髭 숙녀와 수염> 등에 출연했으며,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 작품에도 얼굴을 비췄다. 수오 마사유키 감독이 <으랏차차 스모부>(원제는 <시코, 밟고 말았다>)에서 다카나카 나오토의 극중 이름을 ‘아오키 토미오’라고 한 것은 Ozu 감독과 배우 도칸 고조에 대한 일종의 오마주라고 할 수 있다. 다카나카 나오토는 수오 마사유키의 2007년작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에서도 ‘아오키 토미오’ 라는 이름으로 출연합니다. 

大正12年10月7日生まれ。横浜出身。昭和4年松竹蒲田入社。2作目出演の「突貫小僧」が通名となり人気の子役に。昭和6年より一時、突貫小僧を芸名に。戦後日活~のちフリーに。異父弟に青木放屁。最近まで映画界で活躍していた。平成16年1月24日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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