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으로 분류된 글은 일본영화 및 일본애니메이션에 대한 리뷰입니다. 일본영화/일본애니메이션인지 아닌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 오시이 마모루의 <아발론>은 일본영화입니까?-, 대체로 일본영화로 볼 수 있는 사정이 있으면 일본영화로 분류합니다.
other로 분류된 글은 일본 이외의 국가에서 만들어진 영화 및 애니메이션에 대한 리뷰입니다.
기고로 분류된 글은 제가 매체들에 기고한 글들입니다. 딴지일보, 무비스트, 영진공, EDIF, 포항공대신문 등.
저는 리뷰에 별점을 매기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별점은 ★부터 ★★★★★까지이며, 사이사이에 별 반 개☆를 사용하 여 총 9단계로 분류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후진 영화라 하더라도 별 한 개는 매기기 때문에 실제로는 8단계입니다.
제 별점은 어떤 영화에 대한 영화사적 평가와 하등의 관계가 없으며 소위 말하는 예술성이나 흥행성도 거의 고려하지 않습니다. 그런 식의 가치평가는 제 능력의 한계를 넘어서는 일일 뿐더러, 제가 그런 평가를 내린다 하더라도 누구하나 귀담아 들을리 없을테니까요.
제 별점은 단순히 제가 어떤 영화를 얼마나 즐기며/재밌게 보았느냐 만을 의미할 뿐입니다. 객관성이라곤 전혀 없으며 단순히 저의 취향과 호불호만을 반영할 뿐입니다. 가령 전 장 뤽 고다르의 <Bande à part 국외 자들>는 재미가 없어서 별 세개지만, 토니 스코트의 <Man on Fire 맨 온 파이어>는 다코다 패닝이 이뻐서 별 네 개를 줍니다. 아시겠죠? 제 별점은 저 이외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대충 이런 식입니다.
★ 구제불능. 존재 자체가 죄악. (이런 영화는 안 보기 때문에 제가 별점 하나를 매긴 영화는 없습니다.)
★☆ 재미없는 정도가 아니라 존재 자체 가 불쾌하다. 가령 김기덕의 <나쁜 남자>.
★★ 재미없다. 시간낭비.
★★☆ 재미없지만 그래도 용서할만한 구석이 하나쯤 있다.
★★★ 이정도면 그냥저냥 볼만하다 .
★★★☆ 꽤 재밌다.
★★★★ 무지 재밌다.
★ ★★★☆ 무지 재밌는데 걸작이기까지 하다! 가령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밀리언 달러 베이비>,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 나이트>.
★★★★★ 내 인생의 영화. 가령 Ozu의 <동경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