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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JTBC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ms6klHOZ4dw&t=438s 더보기
深呼吸 - ハナレグミ (<海よりもまだ深く> OST) https://www.youtube.com/watch?v=1xvATczF7uo 深呼吸 ハナレグミ作詞 : 永積崇作曲 : 永積崇 夢 みた 未来 ってどんなだっけなさよなら昨日 のぼくよ 見上 げた 空 に 飛行機雲ぼくはどこへ 帰 ろうかな かくしたものなどないのかなさよなら昨日 のぼくよ 瞳 を 閉 じて 呼 んでみるいつかの 君 に 逢 える おーいおいおぼえてるよおーいおいわすれないよ 誰 かがぼくを 呼 んだような振 り 向 くけど 君 はいない おーいおいおぼえてるよおーいおいわすれないよ おーいおいぼくがぼくを 信 じれない 時 も君 だけはぼくのこと信 じてくれていた 夢 みた 未来 ってどんなだっけなhello again明日 のぼくよ 手放 すことはできないからあと 一歩 だけまえにあと 一歩 だけまえにあと 一歩 だけまえに 더보기
만추 - 탕웨이 (<만추> OST) https://www.youtube.com/watch?v=ApAsj4HVGCg 더보기
거장 오즈 야스지로의 '연출 스타일' 14개 더보기
하라 세츠코 - 신화가 된 스타의 삶 다음 글은 『여배우들』 (한창호 지음, 어바웃어북, 2015)에서 하라 세츠코에 관한 글만을 옮겨온 것입니다. 저작권 문제가 있으니 퍼가지는 마시고, 문제가 될 시 연락주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원래는 '씨네 21'에 연재되었던 글이라고 하네요. 찾아보니까 웹상에 올라온 글이네요..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686422.html 신화가 된 스타의 삶 종종 스타의 신체적 태도는 그 자체로 한 국가의 문화가 되곤 한다. 이를테면 존 웨인의 물러서지 않는 당당한 태도와 미국 문화의 천연성을 떠올리면 되겠다. 설사 그것이 신화라고 할지라도 역설적이게도 신화이기 때문에 더욱 강력한 지지를 받는다. 그렇다면 전후 일본 문화에서 하라 세츠코(1920~)의 의미는 신화.. 더보기
Black Swan 블랙 스완 ★★★ 호평 일색인 영화인지라 무척 기대를 하며 봤는데요... 저로선 그닥 와닿지 않는 영화네요. 사실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도 별로 재미없게 봤습니다. 성격적 결함이나 의지력의 부족등의 이유로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망쳐버린 사람들에 대해 제가 전혀 연민의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는 이유 때문일겁니다. 특히 스스로 택한 육체적 학대가 한 사람의 몰락을 가져오는 경우는 더욱더. 가령 술쳐먹고 담배펴서 각종 암으로 죽어가는 사람의 인생은 참으로 어처구니없다고 느껴져요. 의 그 레슬러가 바로 그런 종류의 인간인지라 그다지 공감이 가지 않았습니다. 자신도 주체하지 못할 어떤 열정으로 인해 결과를 뻔히 알면서도 파멸로 돌진하는 사람들의 인생에서 누군가는 숭고함을 느끼나 본데 제게는 그냥 코미디일 뿐이에요. 그 파멸이 처럼 예.. 더보기
부당거래 ★★★★ 류승완 감독의 영화를 썩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그런 제 개인적인 취향과 달리 류승완의 영화들은 대부분 극장에서 봤습니다. 이 영화에 관한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도 극장에서 보아야겠다고 생각했구요. 하지만 한편으론 어색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류승완은 뭔가 현실에 발을 딛고 있는 영화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잖아요. 탄탄한 시나리오나 복잡한 스토리, 현란한 말빨과도 거리가 있는 사람이구요. 특정 장르의 영화를 감독하는데 대단한 재주가 있는 사람이라는 건 알겠지만, 그가 사회와 제도 같은 것을 2시간짜리 영화에 담아낼만큼 진지하고 비판적인 안목이 있는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본 는 대단한 영화더군요. 사법기관과 경찰조직에 대한 직업적 묘사가 실제와 얼마나 유사한지는 모르겠으나.. 더보기
Paranormal Activity 파라노말 액티비티 ★★★ 전 이 영화를 최적의 조건에서 감상했습니다. 관객이 저말고는 아무도 없는, 12시 25분에 시작하는 심야상영으로 보았거든요. 전 겁도 꽤 많아, 영화를 혼자 봐야한다는 사실을 알아채곤 한참 망설였습니다. 그냥 집에 돌아갈까... 결국 뭔가 자신을 '단련'하자는 각오로 보았습니다. 근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는 굉장히 안 무서운 영화였거든요. 영화 내용에 과도하게 감정이입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줄곧 "저건 영화야."라며 자기암시를 했던 때문일까요. 뻔한 트릭과 단순한 설정, 평범한 연기, ... 밤 열두시에 큰 극장에서 혼자 봐도 될만큼 심심한 영화였어요... 라고 말하면 뻥일지도 모르겠군요. 마지막 10분쯤을 위해 존재하는 영화인만큼 마지막 시퀀스는 꽤 으시시합니다. 하지만 스필버그가 바꿔놓은 극장판 엔.. 더보기
Tokyo Sonata 도쿄 소나타 ★★★ Tokyo Sonata 도쿄 소나타 ★★★ 감독 : 쿠로사와 키요시 黑澤淸 naver imdb 쿠로사와 키요시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감독 중 한 명이긴 하지만, 글쎄요... 는 그닥 재밌지 않더군요. 평범하고 안전합니다. 일탈로 치닫던 가족들은 최후의 선을 결코 넘지 않고 회복불가능할만큼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도 않습니다. 정도로 막 나아가기를 기대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싱거울 필욘 없잖아요? 그러고보면 키요시의 공포영화들은 금방이라도 세상이 멸망할 듯 절망적인 결말인 반면, 안 공포영화는 대체로 희망적으로 끝맺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군요. 심지어 에서처럼 주인공이 죽어도 말이죠. 이 간극이 뭘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제가 키요시의 영화에서 보고 싶어한 건 아닙니다. 압도적인 절망감.. 더보기
마더 ★★★★ 마더 ★★★★ 감독 : 봉준호 보는 내내 '영화, 정말 잘 만드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흠잡힐만한 건덕지가 하나라도 있던가요? 어떤 영화도 완벽한 만듦새로 찍어주시니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봉준호라는 이름이 제겐 거의 클린트 이스트우드 수준의 신뢰감을 주는군요. 어여 도 완성해주시길... 먼저 보고 오신 제 어머니가 결말을 홀랑 말해주신 바람에 사건의 전말을 다 알고 갔습니다만, 직접 보니 모성애니 가족애니 하는 끈적거리는 단어가 더욱 징글맞게 느껴졌습니다. 모성이 갖고 있는 위험하고 비열한 일면을 목격하는 것은 어쩔 수 없이 불편한 경험이더군요. 가 이나 처럼 전폭적인 지지를 받지 못한 것도 이런 불펀함 때문일 테구요. 가령 모성애를 여성의 삶을 옥죄는 굴레로 묘사했다면 비록 논쟁적일지언정 관객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