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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a Enchanted 엘라 인챈티드 ★★★☆ Ella Enchanted 엘라 인챈티드 ★★★☆ Director:Tommy O'Haver imdb naver 는 정치적 올바름의 원칙을 꽤 진지하게 선언합니다. 단지 구색맞추기로 낑궈넣었다고 보기에는 영화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편이에요. 영화는 종족이 다르다는 이유로 오우거, 거인족, 엘프를 박해하고 노예처럼 부리는 왕정국가를 배경으로 합니다. 주인공 엘라는 다른 종족에 대한 노동력 착취와 그들에 대한 차별을 정당화하는 법령들에 분개하며 시위도 하고 책임감없는 왕자를 정치적으로 각성시키기도 합니다. 결국 평범한 여자가 왕자와 결혼하는 신데렐라 스토리입니다만 이정도 영화라면 제 여자 조카들한테도 거리낌없이 추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저같은 아저씨를 대상으로 한 영화는 아닙니다. 물론 저도 알고 .. 더보기
A mi madre le gustan las mujeres 엄마는 여자를 좋아해 ★★★ A mi madre le gustan las mujeres 엄마는 여자를 좋아해 ★★★ Daniela Féjerman & Inés París imdb naver 의 주인공은 중년이 넘어서야 자신의 레즈비언임을 깨닫게 된 엄마도 아니고, 젊고 아름다운 엄마의 애인도 아닙니다. 둘째딸 엘비라, 정확하게는 엘비라를 연기하는 Leonor Watling가 주인공이에요. 영화는 엄마의 늦바람을 핑계삼아 Leonor Watling의 아름다운 얼굴과 딱 귀여울만한 수준의 히스테리를 영화내내 전시합니다. 에서 그녀가 연기한 Alicia를 황홀해하며 보았던 저로서는, 영화의 중심이 Leonor Watling에 심하게 쏠려있다는 점에 의아해 하면서도 역시 만족스러웠어요. 예쁘고 몸매도 환상인-아, 그 풍만한 가슴이라니..... 더보기
2008년 Cocteau 의 Best Movies 2001년부터 매해 해오던 짓을 올해도 합니다. 2008년은 아직 몇 달 남았지만, 내년 8월 2차시험이 끝날 때까진 영화를 보지 말아야지, 그런 다짐의 증거로 미리 리스트를 만들어 보았어요. * 2008년에 본 영화 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 10편 1. No Country for Old Men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 Orfanato, El 오퍼나지-비밀의 계단 3. 萌の朱雀 수자쿠 4. Sicko 식코 5. The Dark Knight 다크 나이트 6. WALL·E 월-E 7. Mamma Mia! 맘마 미아! 8. Collateral 콜래트럴 9. Be Kind Rewind 비 카인드 리와인드 10. Death Proof 데쓰 프루프 (2008.09.16) 더보기
그동안 본 영화들 (2008.098~09) 1. Sex And The City 섹스 앤 더 시티 ★★★ naver 2. 大事件 대사건 ★★★☆ naver 3. 神擊大道, 情聖 신격대도 ★★★ naver 4. 整蠱專家 정고전가 ★★★ naver 5. 幸運一條龍 럭키가이 ★★★☆ naver 6. 審死官 심사관 ★★★☆ naver 7. 審死官續集 - 濟公 심사관 2 - 제공 ★★ naver 8. 大內密採 零零發 007 북경특급 2 ★★★☆ naver 9. 國産凌凌漆 007 북경특급 ★★★☆ naver 10. 神探 매드 디텍티브 ★★★☆ naver 11. Stuck 스턱 ★★★☆ naver 12. Earth 지구 ★★★☆ naver 어머니와 함께... 13. Kung Fu Panda 쿵푸팬더 ★★★☆ Directors:Mark Osborne & John.. 더보기
長江7號: CJ7 장강7호 ★★★☆ 長江7號: CJ7 장강7호 ★★★☆ 감독 : 주성치 naver 주성치의 팬의 입장으로선 는 분명 실망인 영화일 것입니다. 주성치의 영화임이 곳곳에 드러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어린이용 영화라는 인상을 지우기 힘듭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이 보기에도 좀 부적절할지 모르겠네요. 주성치의 가난은 마냥 웃고 즐기기에는 너무 비참하고 장강7호에 대한 육체적 학대는 너무 잔인하며 주성치의 죽음은 너무 슬픕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조카녀석은 이 영화보고 엉엉 소리내며 통곡을 하더군요. 저도 코끝이 찡~한게 거의 울뻔했어요. 제가 미쳤나 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영화는 재밌었고, 장우기는 가슴이 짠~할 정도로 아름다웠기 때문에, 뭐 이정도면 만족. 치파오는 정말 섹시한 의상이군요. 기모노만큼이나. 한복은 그게 뭐야. (.. 더보기
Mamma Mia! 맘마 미아! ★★★★ Mamma Mia! 맘마 미아! ★★★★ Director:Phyllida Lloyd naver imdb 춤추고 노래하고 사랑하라! 아! 인생은 아름답고 사랑은 감미로운 것이로군요! 이렇게 신나는 영화는 또 몇년만인지. 아바의 음악은... 인류의 위대한 문화유산입니다. 영화 다 보고 나면 아바의 CD가 사고 싶어 미칠 지경이 되실거에요. Pierce Brosnan와 Meryl Streep은 메릴쪽이 너무 늙어서 어색하다 싶었는데, 실제로 둘 나이차이는 네살밖에 안나는군요. 메릴쪽이 나이에 비해 너무 늙수그레해 보였던 겁니다. 여배우로서 그렇다는 거지, 저게 정상적인 노화겠지요? Pierce Brosnan의 노래는... 안스러울 정도에요. 소피를 연기한 Amanda Seyfried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거울앞.. 더보기
Payback: Straight Up - The Director's Cut 페이백 ★★★☆ Payback: Straight Up - The Director's Cut 페이백 ★★★☆ Director:Brian Helgeland naver imdb 제가 본 건 2006년에 출시된 director's cut 인데, 극장판과 후반 15분 정도가 다르다고 하는군요. 멜 깁슨이 뼛속까지 개자식인 이미지는 아니라서 캐릭터에 몰입하기 쉽지 않았습니다만 무척 흥미로운 영화였어요. 작은 돈에 집착하는 저 맹목, 어딘가 낯이 익다 싶었는데, 의 리메이크였군요. 결말이 너무 달라서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극장판의 결말은 의 그것과 비슷한가요? 알카트라츠에서 죽나요? 감독인 Brian Helgeland, 검색해보니 멋진 필모그래피를 가진 시나리오 작가 겸 감독이군요. (2008.09.05) 더보기
The X-Files: I Want To Believe 엑스 파일: 나는 믿고 싶다 ★★☆ The X-Files: I Want To Believe 엑스 파일: 나는 믿고 싶다 ★★☆ 감독 : Chris Carter naver 전 의 팬이 아닌데도 이렇게 실망했는데, 의 팬이 봤다면 얼마나 허무했겠습니까? 외계인이나 그림자정부나 뭐 그런 음모이론은 전혀 안 나옵니다. 극장이 아니라 TV물 한 에피소드 정도의 스케일이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관객에게 선사한 선물이 있다면 멀더와 스컬리가 한 침대에 누워있는 장면, 정도 일까요? 전 을 전혀 안 봤기 때문에 저 둘간의 관계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하지만, 적어도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한 침대를 쓰는 사이는 아니지 않았나요? 여튼간에 매우 썰렁한 영화입니다. 전형적인 울궈먹기. (2008.09.02) 더보기
金融腐食列島 呪縛 쥬바쿠 ★★★☆ 金融腐食列島 呪縛 쥬바쿠 ★★★☆ 감독 : 하라다 마사토 naver 금융관련 지식이 전무하여 내용 따라가는데도 벅찼습니다만... 저 재미없는 내용을 이만한 긴박감을 느끼게 연출했다는 자체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suites fetish... 여자들이 슈트입은 남자에 매력을 느끼는 심정을 이해하겠더군요. 검은 양복입은 성인남자들이 떼지어 몰려다니는 모습은 어떤 권력과 파워를 상징하는 듯해 뜬금없이 에로틱합니다. 아... 나도 슈트입고 싶어라... (2008.09.02) 더보기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 감독 : 류승완 daum 전 류승완의 영화를 이외엔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어쩐 일인지 그의 장편영화를 빼곤 모두 보았고, 그것도 를 포함한 세 편을 극장에서 챙겨보았습니다. 어쨌거나 구미를 당기는 요소가 있었던거죠. 보고나서 항상 실망하긴 했습니다만. 저 역시 인터넷판 를 바닥을 떼굴떼굴 굴러다닐만큼 재밌게 보았고, 이렇게 작정을 하고 오버하겠다는 한국영화는 또 처음인 것 같아서 꽤 기대했습니다, 이 영화. 영화 시작하고 30분 정도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주성치님의 의 표절(?)임에 분명한 분비물씬을 제외하곤 관객들 대부분이 거의 웃지도 않고 영화를 관람했습니다만 저는 내내 낄낄대며 신나했어요. 저 유치찬란함이라니. 게다가 임원희는 또 얼마나 ".. 더보기